TV에서는 말해주지 않는 북한의 외국돈 버는 불법 수단들

북한에서 실질적으로 거래되는 돈은 달러나 중국의 위안인데…………..

북한의 돈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원’ 이라는 자체 통화가 존재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돈은 달러나 중국 돈 위안이다.

국제 송금 또는 중요 결제 수단으로 달러를 쓰고 있는 것인데 사실상 북한은 이렇다할 국제적인 수입원이 없다.

국제사회의 금융제한도 많이 받고 있는 북한. 하지만 그들이 외화를 벌어들이는 불법적인 방법들이 존재한다.

그 첫번째는 바로 무기 밀매이다. 무기 밀매로 연수입 1조 7,400억원에서 2조 3,530억원까지 벌어들이는 북한.

그들은 1980년대부터 무기를 수출했고 이란과 이라크 전쟁 때는 90% 이란과 거래했다.

현재 미사일 기술을 주력으로 하여 값싼 소총과 군 장비들을 시리아와 미얀마,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등에 밀거래 하고 있다.

이것이 가장 널리 알려진 북한의 불법 외화벌이 수단이다.

두번째는 인신매매와 매춘사업이다. 국제법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북한은 러시아나 중국, 몽골 아프리카 동유럽 등에

자국민을 팔고 있다. 해외에 건설 노동자들을 파견하기도 하고 여성들은 식당 종업원으로 보내지기도 한다.

이들은 이 기회를 틈타 탈북을 시도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또한 불법노예로 팔려간 북한 주민들은 감시 속에 노동력을 착취 당하며 여성들 중에는 성 노예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북한이 국제적으로 운영하는 음식점이나 술집에서 매춘 사업에 동원되기도 한다.

이 경우 모든 보수를 정부가 갈취하고 도망가지 못하게 철저히 감시도 이루어진다.

세번째는 가짜담배로 나진과 평양에 위치한 담배제조 공장에서 미국, 영국, 일본 브랜드들의 가짜 담배를 수입하고 있다.

베트남과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에 이것을 수출하는 것. 연 수입 18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네번째는 위조지폐로 1970년대경 김정일 정권부터 시작되었다. 당시는 재질의 퀄리티가 낮아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미국의 50달러, 100달러 위조지폐 만들기에 성공하면서 엄청난 양을 홍콩과 마카오에 뿌렸다고 한다.

2001년에는 아시아에서만 약 1억달러의 북한 위조 지폐가 돌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불법 위조지폐 사업 때문에 2013년 새로운 100달러짜리 지폐를 선보이기도 했다.

다섯번째 불법 수단은 마약 밀거래가 있다. 1970년대부터 함경북도와 양강도에서 북한표 마약이 제작,

현재는 히로뽕이라고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엑스터시에 주력을 두고 있다.

해외 북한 대사관들을 밀거래 본부로 하여 북한외교관들이 직접 마약을 밀반입해 판매하는 수법이었다.

불법적 수단 외에도 북한은 해외관광객 유치사업, 중국 석탄수출, 컴퓨터 프로그램 판매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북한 주민의 삶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고 김정은 일가와 일부 고위 간부층의 사리 사욕에 쓰이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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