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모쏠 탈출’ 했다는 남자의 뼈저린 조언

작년에 모태솔로 딱지를 뗄 수 있었던 6가지 생각은………………

작년에 모태솔로 딱지를 뗐다는 한 남성이 ‘새겨들어라’ 라며 올린 글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고 있다.

1번부터 6번까지 적힌 글에 많은 의견들이 덧붙여지고 있다.

인터넷에 보면 각종 솔로 탈출 하는 비법 들이 적혀있지만 그것을 보고 섣불리 행동하지 말라며 글을 시작한 글쓴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으니 무조건 그 사람을 겪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를 첫번째로 적었다.

두번째는 좋아하는 티를 내도 상관 없다는 것. 어차피 자신을 좋아해 줄 여성이면 무뚝뚝해도 좋아할 것 이며

좋아하는 티를 내도 좋아할 것이라 적었다.

세번째는 보통 모태솔로들의 특징이 만나면 ‘오늘 너를 결단코 내여자친구로 만들겠어’ 와 같은 비장함을 보이는데

비장해지지 말 것을 권했다. 그저 친구처럼 가서 놀다오라는 것.

네번째는 옷 좀 잘입을 것을 조언했다. 입장 바꿔 당신이 여자면 당신을 사귀겠냐는 것.

브랜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깔끔한 패션이면 된다.

옷을 깔끔하게 입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은 각종 솔로 탈출 비법 및 연인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으로도 많이 언급되는 부분

이다. 다섯번째는 고백 타이밍은 잘 잡아야 한다는 것, 고백을 함으로 인해 잘 될 수도 있지만, 서로간의 어느정도 합의가 된

상황에서 마지막 도장을 찍는 것이 고백이기 때문에 하면 잘될거다라고 여기지 말라고 전했다.

많은 글들에 아닐 인연은 포기하라는 글도 있지만 인연을 중요시 여긴다는 이 남성은 어쩌면 사귈 수도 있는 인연인데

조금 잘 안되는 것 같다고 미리 안될 인연이라 치부하는건 아닌 것 같다며 여섯번째 사항에 사랑하고 상처받는 것이 인간이다.

그냥 좋아해라 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경험이 깃든 해당 글에는 많은 추천 버튼도 눌리고 있지만 우습다는 남성들의 의견도 달리고 있다.

‘모쏠 뗏다고 연애 강의도 하네’ , ‘초등학교 졸업햇다고 바로 과외뛰시네 굿굿’ 과 같은 댓글이었다.

하지만 타 커뮤니티들에서는 ‘더 와닿는다. 왜냐 연애 많이 해본놈이 조언하는게 통하겠음? 대학교수가 유치원생 잡고

강의하는게 더 웃긴거 같음’ , ‘조아써 일단 친구처럼 친해지자(비장)’ ,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

등의 반응들이 추천받고 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긍정의제제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hey.2eing@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