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 여자 172cm 남자 소개해줬다고 욕먹을 일인가요

소개팅 해주고도 욕먹어서 내가 정말 잘못한건가 묻기 위해…

여성들이 많이 다닌다는 직장을 다니는 글쓴이가 회사 언니에게 소개팅 해주고 욕먹은 이야기가 화제다.

해당 회사 언니는 우연히 길에서 글쓴이와 글쓴이의 남자친구를 마주친적이 있다.

이후 소개팅을 해달라고 곧 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이에 묻고 물어 주선을 하게 되었다는 글쓴이. 그리고 소개팅 날이 되었다.

저녁 8시쯤 핸드폰을 보니 주선자에게 걸려온 언니의 부재중 전화가 와있었다.

소개팅이 끝나고 어땠는지 알려주려고 전화했나보다 싶었지만 알고보니 그 것이 아니었다.

언니와 통화를 하자 언니는 욕을 하기 시작한 것.

요점은 어떻게 나한테 키가 172cm인 남자를 소개시켜 줄 수 있냐는 내용이었다.

너는 180cm는 훌쩍 넘어보이는 남자를 만나면서 자신은 왜 작은 남자를 소개시켜주냐는 말에 글쓴이는 황당했다.

자신의 키는 172cm이고 남자친구의 키는 183cm인데 11cm 차이 나는거고 언니는 160cm였다.

남성은 172cm면 12cm나는건데 자기 키는 생각 못하나보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 겨우 소개팅자리 구했는데 욕먹으니 기분이

상한다며 글을 남겼다.

시원한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린다는 글에는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160주제에 172가 뭐가 작아 ㅋㅋㅋ지랑 12센치나 차이나는데, 짜리몽땅한게 키만 더럽게 밝히네

그냥 무시하고 그런 인간한테 소개팅 해주지마셈 ㅡㅡ’ , ‘ㅋㅋㅋㅋㅋ그남자도 겨우 구한거라고 없다고 딱잘라요’

‘남자도 취향이라는게 있는데 겨우 160주제에 남자키따지기는 회사서 쟁알대면 언니키도 평균이하에요 해버리세요’

‘그럼 190정도에 백수 어디서 구해서 소개시켜줘봐 뭐라고 하나보게…’ 등의 댓글이 추천을 받고 있다.

현재 해당 여성은 키 큰 남자 소개팅 시켜달라고 난리라고 한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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