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리그에서 나온 축구 역사상 최악의 실수 (영상)

축구 경기를 보다보면 황당해서 웃음이 나올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이 종종 발생한다. 특히 선수들의 어이없는 실수는 경기 이후 몇 년이 지나도 회자될 정도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큰 화제를 모은다.

지난해 한 세르비아 리그에서 뛰는 선수의 실수도 마찬가지였다. ‘축구 역사상 최악의 골 미스’라는 불명예를 안았을 정도로 이 선수의 실수는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우리 할머니도 저건 넣는다.’고 비아냥거리기까지 했다.

화제를 모은 영상 속 흰색 유니폼 공격수는 상대 골문 쪽을 압박하며 기세를 탄 모습이었다. 그는 상대가 패스 미스를 해 넘겨준 공을 받았고, 골문을 비우고 나온 골키퍼를 제친 뒤 완벽한 골 기회를 얻었다.

골문 앞에는 그 어떤 상대 선수도 없었기에 가볍게 툭 차도 골이 들어가는 상황. 하지만 이 선수는 욕심이 컸다.

해당 선수는 매우 여유롭게 공을 몰고 가면서 힘껏 공을 찼고, 공은 골문 안이 아니라 높게 떠 골대를 넘어가고 말았다.

매우 어이없는 실수에 해당 선수뿐만 아니라 동료 선수들까지 머리를 감싸안으며 안타까워했다.

반면 구사일생한 상대팀 선수들은 다시 심기일전하는 모습이었다.

이 선수의 영상은 지난해 유투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와 14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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