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혼술에 이어 나홀로족 위한 시선강탈 1인 카페들

이제는 카페를 가도 나 혼자 편하게 앉아서 여유를 즐길 1인 좌석이…

왠지 공부를 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 사진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1인 카페 좌석이다.

나홀로족, 싱글족을 비롯해 싱글리즘, 나홀로 라운징, 싱글턴이라는 용어들이 새로 생겨났을 만큼 이제 1인가구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구 형태가 되었다.

최근 커피 프렌차이즈인 할리스 커피도 1인용 테이블을 마련했다.

도서관 느낌의 분리형 좌석과 1인 좌석을 별도로 비치한 것.

예전에는 카페하면 수다만이 떠올랐지만 이제는 카페에서 공부하는 카공족과 카페에서 업무를 보는 코피스족들이 늘어

추세에 맞게 과감한 시도를 한 것 이다.

빅데이터를 분석해도 카페에 혼자 와서 시간을 보내는 나홀로족이 꽤 많다고 한다.

스타벅스만 해도 1년치 영수증을 분석 했을 때 30%가 나홀로 고객의 비율이라고.

때문에 스타벅스의 경우 광화문역점, 연세 백양로점에서도 1인 전용 좌석을 만들었고 늘려갈 계획이다.

1인 카페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마다의 의견을 달고 있다.

‘노트북하기 좋네요 ㅋㅋ’ , ‘너무 좁은거 같은데..’ , ‘독서실 같은 곳도 있네요’

‘자리 차지하려면 자리값 받을 듯?’ , ‘혼밥 혼술 혼삼겹도 하는데 카페 정도야 뭐 ㅋㅋㅋ’

‘안타깝다..일본처럼 되어간다 ㅠㅠ’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나홀로족의 증가 추세에 관해 전문가들은 우울증에 대하여 우려하고 있다.

다인 가구에 비해 나홀로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80% 높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는 이들과의 만남과 정서적 지지를 가지면서도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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