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는 모든 것들이 파랗게 변한다는 ‘엘사女’

손에 아무것도 안묻어있고 씻었는데도 뭘 만지면 파랗게 변한다는…

자신이 겨울왕국의 엘사가 되버린 것 같다는 네티즌의 글이 화제되고 있다.

엘사는 자신이 만지는 것들이 얼음으로 변하는 능력이 있다.

해당 네티즌은 자신이 만지는 무엇이든 파랗게 변한다고 주장했다.

처음에는 레깅스나 옷에서 물이 빠져서 그런건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글쓴이의 글에 따르면 자신이 ‘ㄹ’사의 손난로를 구입하고 나서 난로를 만졌는데 손이 파래졌다는 것.

아세톤으로 지워보아도 지워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자신의 양말과 거실과 방 조명 스위치, 냉장고, 선반에 파래진 부분들을 인증했다.

자신이 구매했던 손난로도 인증하였는데 사자마자 충전 후 세수한 후 만졌는데 파랗게 변했다는 주장.

자신의 손에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고 한다.

더욱 이상한 것은 자신의 손이 이렇게 변한지 한달쯤 되었다는 것, 그동안 글쓴이는 손을 박박 닦아보기도 했지만 소용없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이 스친 곳들을 보면 파랗게 변해있다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진정하세요’ 라며 겨울왕국의 트롤 사진을 올리기도 하였고, ‘?….주작이라고 해도 신선하다..’

‘그거 장갑안껴서 그럼 목장갑끼고 살아야됨 조만간 너 여왕즉위식도 할걸 동생이 결혼할 남자있다고 데려오면 잘 달래줘라

그 남자 쓰레기다^^’ 라며 겨울왕국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폰케이스아냐? 항상만지는거잖아’ , ‘헐퀴 나 예전에 저런적 있었는데 난 손 때밀이로 미니까 괜찮아짐

2달쯤 저러고 살았다 ㅋㅋㅋㅋ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 줄이야’ , ‘땀에 색깔있는 사람있어 분홍색 샛노랑색 등등

쓰니도 손부위 땀에 색이 있는거 아닐까?’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주작이라는 일부 주장에 글쓴이는 ‘주작아닌걸 인증도 못하고 참;;; 내가 나중에 혹시 원인을 알게되면 꼭 이어쓰기

추가할게’ 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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