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다 있는 단체톡방에 ‘피 묻은 생리대’를 버젓이 올린 女

남녀 36명이나 있는 단체 카카오톡방에서 자신의 생리대를 대공개한…

한 커뮤니티에 자신의 친구가 단톡방에 생리대 사진을 올렸는데 혹시 친구가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단체 카톡방에 있는 남녀는 모두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었고 같은 반이라고 한다.

전원은 36명이며 생리대 사진을 보낸 여학생이 새학기 시작하자 마자 앞장서서 번호를 걷어 단톡방을 만들었다고.

그러던 어느날 ‘오늘 내가 생리를 했거든??’ 이라며 말을 시작한 학생은 근데 너무 많이 나온다며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에 당황한 다른 여학생은 ‘ㅋㅋ..야여기 남자애들도있어’ 라고 짚어주었다.

하지만 ‘알아ㅎㅎ..’ 라고 답한 여학생은 아무렇지 않게 생리대 사진을 보냈다.

생리대에는 생리혈이 잔뜩 묻어있는 실제 사진이었다.

정말 자작이 아니고 트루라며 카카오톡 내용을 캡쳐해 올린 학생은 일단 애는 좀 활발하고 나대는 앤데 황당해 말이 안나온다.

36명 중 남자애들이 20명인데 저 여자 학생과 친한 여자애들만 ‘미쳤냐’고 답장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다 본 상황.

글쓴이는 애 진짜 무슨 심보지라며 나대긴 해도 막 허세떨고 가오잡는 앤 아닌데, 좋게보면 분위기메이커기도 하다.

근데 심리적으로 이상있나? 라며 네티즌에게 물었다.

프로필 사진이나 이름, 생리대의 정확한 모습은 가려져 있지만 네티즌들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들은 ‘미친더러워;;; 애들이 어떻게 대하는지 후기좀’ , ‘아 개드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난 진짜 생리대사진 이라길래 안쓴 생리대사진인줄 알았는데 진짜 다 쓴 생리대를….;’

등의 댓글이었다. 해당 원글은 글쓴이가 삭제한 상태지만 논란의 내용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다.

이를 본 다른 네티즌들도 놀라며 평생 화자 될 내용이다, 지금은 저러지 않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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