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오늘 노팬티야.’ 남친 유혹한 여성, 하지만..

남성만 여성을 유혹하라는 법은 없다. 이제는 여성들도 성적 어필을 할 수 있고, 당당하게 먼저 남성을 유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시대이다.

실제 과감히 먼저 스킨십을 하거나 사랑을 나누기 전 야릇한 란제리를 입고 남성을 유혹하는 여성들이 있다.

지난 9월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성 역시 남자친구에게 은밀한 메시지를 보내 유혹했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반응은 그녀의 예상과는 달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팬티’로 남자친구를 유혹하려고 한 여성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남자친구에게 ‘오늘 팬티를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오히려 ‘큰일나겠다.’며 얼른 속옷을 사러 가자고 여성에게 말했다.

예상과는 다른 남자친구의 반응에 이 여성은 ‘눈치도 없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남자가 바보다.’, ‘후회할 것 같다.’,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찼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남자가 원하는 속옷을 사러 가자고 한 것일 수 있다.’며 다른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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