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남자들이랑 섹스해.’ 아내 남자 2700명과 성매매 시킨 남편

지난 2015년, 아내에게 남성들과 성관계를 맺으라고 강요한 남성의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문제의 프랑스 남성 A 씨(54)는 자신의 46세 아내에게 남성들과 섹스를 하라고 강요했다. 4년 동안 그녀가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남성만 무려 2,742명에 달한다.

A 씨는 아내를 남성들에게 제공하고, 그들에게 돈을 받았다. 그는 한 달에 약 73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아내와 성관계를 맺을 남성들을 찾은 다음, 프랑스 모(Meaux)에 있는 자신의 집에 남성들을 초대했다. 그리고 그는 아내가 남성과 성관계를 맺고 있으면 자신의 5살 아들과 차에 가서 대기했다.

남편이 아내에게 저지른 일이라기에는 상당히 충격적이다.

결국 A 씨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되었다. 엠마누엘 듀피치 검사는 ‘자신의 신체적 힘을 이용해 아내에게 성매매를 강요했고, 피해 여성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수 많은 남성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당시 결혼 10년차 부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에서는 성매매가 합법이다. 하지만 성매매를 돈벌이로 생각해 이를 강요하거나 알선하는 자는 처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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