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몰카 방법으로 여자들 치마 속 찍다가 걸린 남자

찾기 힘든 소형 카메라가 늘어나는 만큼 ‘몰카 범죄’도 끊이질 않고 있다. 이 문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로, 화장실은 물론 모텔이나 피팅룸에 몰카를 설치한 남성들이 붙잡힌 사례가 존재한다.

지난 4월 말레이시아 케다 주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던 남성이 붙잡혀 화제를 모았다.

이 38세 남성은 자신의 신발에 소형 카메라를 부착해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카메라를 붙인 신발을 신고 슈퍼마켓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한 여성을 발견하고는 여성의 뒤를 쫓아다니며 치마 속을 촬영했다.

하지만 그의 행각은 금방 발각되었다. 장을 보고 있던 한 시민은 그의 동선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계속 한 여성을 쫓아다니며 치마 속으로 발을 내미는 그의 행동을 시민은 몰카 범죄라는 생각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

체포된 남자는 그 자리에서 가지고 있던 신발과 카메라, 휴대폰을 압수당했다.

그의 소형 카메라는 신발 구멍에 정교하게 설치된 상태였고, 휴대폰과 연결되어 촬영이 가능했다.

현재 해당 남성은 음란죄 혐의로 현재까지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처벌을 피하기는 어려워보인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음란죄의 경우, 벌금형에서 최대 징역 5년형을 선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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