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 사이에서 난리났다는 필라테스 강사녀

인스타그램에는 운동하는 여성들의 훌륭한 몸매 사진이 올라오곤 한다.

특히 #운동스타그램 #운동하는여자 등의 태그를 달고 올라오는 사진은 많은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인스타그램 스타인 박세리 씨의 사진들은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팔로워 약 10만 명을 보유한 유명한 필라테스 강사이다.

뛰어난 몸매와 더불어 미모까지 겸비해 그녀는 ‘필라테스 여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게다가 그녀의 경력은 매우 화려하다.

박 씨의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그녀는 각종 대학교에 출강하는 교수이자, 대한에너지테라피협회 홍보이사이며, ‘세리팍 필라테스 스튜디오’의 대표이기도 하다.

또 ‘뷰티바디’ 대회나 ‘보디빌딩’ 대회에 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험도 있다.

하고 있는 일이 많다보니 그녀는 직접 SNS에 “이름은 하나인데, 직업이 서너개.”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남성들이 주로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녀의 사진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대부분 “등록하고 싶다.”, “내가 다니는 센터에는 왜 저런 선생님이 안 계시지.” “몸매 엄청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그녀의 수업을 직접 못 듣는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유투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는 박 씨가 추천하는 운동법이 담긴 영상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편, 박세리 씨는 11일 필리핀 세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 씨는 역시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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