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최고의 글래머가 되겠다.’는 성형 중독녀 몸매

전세계적인 글래머 모델, 킴 카다시안을 뛰어넘겠다고 등장한 여성이 있다.

지난 9월 영국 <더 선>은 브라질 출신 모델 제니퍼 팜플로나(24)를 소개했다. 지금도 육감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는 제니퍼는 더욱 욕심이 컸다.

그녀는 킴 카다시안보다 더 큰 골반을 가지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녀는 골반을 비롯한 각종 성형 수술에 약 36만 파운드(약 5억 2천 만원)를 들였다.

사실 어린 시절 그녀는 지금처럼 건강한 몸매의 소유자는 아니었다. 어린 시절에는 너무 왜소해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을 정도다.

그때 겪은 아픔이 성형수술에 빠진 원인이다. 제니퍼는 17살에는 가슴 수술을 받았고, 이후에는 TV 성형 프로그램에 출연해 갈비뼈 4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도 했다.

그 누구보다 육감적인 몸매를 위해 비용과 위험을 모두 감수했던 것이다.

제니퍼는 지난 5월 복부에 있는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얼마 전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사이즈를 줄자로 재는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에 의료진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지만 그녀는 의지를 꺾지 않았다.

제니퍼는 ‘킴 카다시안보다 훌륭한 몸매를 갖고 싶다. 거울 앞에 선 완벽한 내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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