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할머니와 결혼한 19세 남성

72세 할머니와 19세 청년이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지난 1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무려 53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두 사람의 사연을 소개됐다.

미국에 사는 게리 하드윅(19)과 알메다 에렐(72)는 2년 전 알메다의 큰아들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게리는 죽은 큰아들 아내의 조카였다.

당시 알메다는 2013년 당뇨 합병증으로 첫 남편을 잃고 아들마저 떠나보낸 상태였다.

극심한 고통과 슬픔 속에서 몸부림 치고 있던 그녀에게 게리는 큰 위로였다.

마침 게리 역시 알메다에게 첫 눈에 반한 것이다.

그는 ‘아름다운 파란색 눈동자와 호탕한 성격에 매료됐다.’고 당시 감정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알메다의 생일파티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날 게리와 알메다는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고,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3주 동안 뜨거운 연애를 했고, 게리는 알메다에게 청혼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지난 2016년에 결혼했다.

사람들은 나이 많은 여성과 사랑에 빠진 게리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게리는 ‘전에도 77살의 여성을 만났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젊은 여성들에겐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며 ’13살~14살 때도 나이 든 여성들에게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여전히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흔들리지 않았다.

사진 출처 : 유튜브, 구글

글림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dkqkqlqj@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