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감독이 밝힌 가장 분량 많은 캐릭터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가 오는 4월 27일 개봉한다.

얼마 전 2차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또 다시 많은 영화 팬들이 영화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는 지금까지 마블 영화에 등장했던 수 많은 히어로들과 최강의 악당 타노스, 그리고 그의 자녀들인 블랙오더가 등장한다. 기존 어벤져스 영화보다도 훨씬 더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캐릭터 분량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조 루소는 얼마 전 미국 <코믹북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영화는 타노스와 토르의 분량이 가장 많을 것.”이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조 루소는 “타노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많은 이야기가 있지 않은 캐릭터이다. 관객들이 타노스를 보고 놀랄 수 있게 이야기를 많이 다룰 것이다. 그의 과거 이야기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토르에 대해서 “토르는 지금까지 어벤져스 영화에서 중심이 아니었다. 하지만 인피니티워에서는 토르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는 인피니티 스톤을 다 모으려는 타노스가 어벤져스와 맞붙는 이야기를 다룬다.

타노스가 등장하는 만큼 히어로 캐릭터 중 희생 당하는 캐릭터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배우의 계약 문제와 스토리 전개, 캐릭터의 세대교체 등을 생각할 때 캡틴 아메리카 혹은 아이언맨이 가장 가능성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keyboardiscold@gmail.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