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이번에 제대로 한 건 한듯, 비빔면에 핀 벚꽃

라면 안에 꽃축제가 ……………………………………………………………………………………

팔도 비빔면의 ‘꽃한정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팔도는 봄 맞이 한정판으로 ‘꽃 모양 어묵’이 담긴 건더기 스프를 추가 제작해 첨가했다.

벚꽃 모양을 닮은 꽃모양 어묵 덕분에 비빔면을 끟이면

마치 벚꽃 나무 아래에서 비빔면을 먹는듯한 기분마저 든다.

꽃 어묵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꽃어묵은 따로 포장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넣어먹어도 되고


다른 음식에 첨가해 먹어도 되도록 편리하게 구성됐다.

하지만 아쉽다는 지적도 많았다.

여섯개들이 봉지라면 구성에 ‘꽃어묵’은 단 한봉지만 들어 있는 것.

라면스프 치고는 꽤 많은 양의 어묵이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크기는 엄지손톱 정도 된다.

면을 소스에 먼저 비비고 어묵을 따로 건저내 올리면 훨씬 예쁜 비빔면을 즐길 수 있다.

누리꾼들은 “와 아이디어 좋다”며 “역시 비빔명가 갓도”라고 극찬했다.

한편, 비빔면의 적은 양을 지적하며 양을 늘려달라는 의견도 많았다.

누리꾼들은 “2.5인분을 내놔라. 두개는 적고 세개는 양심에 찔린다”

“한 봉지 양이 적은 건 달라지지 않았네” “내일 사러 가야겠다”

“오 예쁘네. 팔도 비빔면 정말 맛있지”

“아 예쁘다. 그런데 양좀 늘려주세요”란 반응을 보였다.

(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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