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중인 EXO 인종차별 사건 ㄷㄷ

엑소는 현재 외국에서 개념없는 한국인으로………………………………………………………..

엑소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엑소가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방영되는 브이 라이브 촬영 도중

멤버 첸이 도의에 어긋나는 장난을 쳐 논란이 되고 있다.

해외 외신들은 ‘racist’라는 표현을 써 ‘엑소의 첸이

브이라이브에서 인종차별을 해 인스타그램에서 폭격을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가 되는 장면은 첸이 보라색 립스틱을 입술 주위에 두껍게 바른 부분이었다.

첸은 우스꽝스럽게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화면을 통해 확인면서

‘이거 쿤타킨테 아니에요?’ ‘이거 지금 마이콜 같은데?’라고 말하며 웃었다.

바로 ‘쿤타킨테’와 ‘마이콜’이 문제가 됐다.

문타킨테는 미국의 유명한 작가인 알렉스 헤일리의 원작소설인

‘뿌리’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실제로 제일 처음 미국에 흑인노예로 끌려온 사람이

쿤타킨테였는데, 알렉스 헤일리 작가의 조상이기도 했다.

때문에 쿤타킨테는 억울하게 끌려온 흑인노예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또한 마이콜은 외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 중에 대표격이다.

전형적인 인종차별 캐릭터이기 때문. 흑인의 외모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두터운 입술과 곱슬머리, 검은 피부를 한 채 주변에 민폐를 끼치며 조롱거리가 되는 캐릭터다.

이 두 발언으로 현재 엑소는 ‘인종차별주의자’라며 뭇매를 맞고 있다.

한편, 국내 누리꾼들도 엑소의 경솔한 행동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기들 차별 당하는건 누구보다 싫어하지만 다른 인종을 깔보는 어글리코리안’

‘누가 봐도 엑소가 잘못했네’ ‘진짜 노답 그룹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앵그리개구리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dingcl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