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아이를 확인한 산모는 깜짝 놀랐다…무슨 일?

한 미국 여성의 출산 사진이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얼마 전  <허프포스트>는 미국 조지아주에 거주 중인 다라 크라우치의 사연을 전했다.

그녀는 지난해 4월 25일 조지아주 콜롬비아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사랑스러운 아들을 출산했다.

이 남자 아이가 크라우치 가족에게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50년 만에 크라우치 가족에서 나온 첫 번째 남아였기 때문.

다라 크라우치와 그녀의 어머니, 또 그녀의 외할머니까지 모두 딸을 출산했다. 가족들은 아들을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크라우치의 첫째 아이도 딸이었다.

첫째 아이로 딸이 태어나고, 둘째를 임신했을 때 크라우치는 둘째도 딸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태아의 성별을 확인하지 않고 출산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4월 25일 그녀와 가족들이 놀랄 만한 일이 벌어졌다. 그녀의 둘째 아이는 아들이었다.

출산 전문 사진작가 닐리 커 폭스는 그녀의 출산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뱃속에서 나온 아이가 아들이란 것을 깨닫고 매우 놀라워했다.

‘6년 동안 100번이 넘는 출산 사진을 찍었지만, 크라우치처럼 놀라워하는 산모는 처음 봤다.’ 폭스는 말했다.

아울러 ‘그녀의 아들은 시간이 지나 이 사진을 볼 것이다. 이날 자신을 맞이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아이는 행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크라우치는 ‘당연히 딸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들이어서 매우 놀랐다.’고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현재 태어난 아이는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잘 자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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