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통풍기에서 대놓고 팬티 말린 여성 ‘논란’ (영상)

얼마 전 러시아행 비행기를 탑승한 한 여성 승객이 비행기 통풍구 아래에서 팬티를 말리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월 영국 <데일리메일>은 터키 안탈리야에서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승객이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팬티를 말린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여성은 비행기 통풍구 아래에서 팬티를 머리 위로 들어 바람에 말리는 모습이었다. 여성은 마치 집에 있는듯 아무렇지도 않게 팬티를 말렸다.

승객들이 계속 여성을 쳐다봤지만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여성은 약 20분 간 팬티를 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승무원들도 여성의 행위를 막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뒤에 있던 승객이 여성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공개했고, 이는 순식간에 화제를 낳았다.

대부분 누리꾼들은 ‘진상’, ‘역겹다.’며 여성의 행동을 질타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팬티가 성인용으로 보이지 않는다. 아마 어린 아이의 팬티를 말린 것 같다.’며 여성을 옹호하기도 했다.

이 게시물에 대한 문의는 keyboardiscold@gmail.com로 주세요. 무단 도용 및 퍼가기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