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영양학 교수가 직접 챙겨 먹는다는 식품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버드 영양학 교수가 챙겨 먹는다는 음식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인기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영양학과 교수 테레사 펑은 지난 5일 하버드 헬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건강을 위해 가능한 매일 챙겨 먹는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1. 연어

연어는 심장과 두뇌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며, 뼈를 만드는 비타민 D까지 들어있다.

펑 교수는 훈제연어보다 연어 살코기를 먹는 것을 추천했다.

실제 미국 심장학회는 연어와 같은 생선을 일주일에 2인분을 섭취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2. 방울양배추

양배추 모양을 한 이 작은 채소는 고영양-저칼로리를 자랑하며, 비타민(A, C, K), 칼륨, 엽산, 항산화물질 등이 들어 있다.

또한, 놀라운 것은 일반 양배추보다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항산화물질, 비타민(A, C)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냉동제품도 상관없지만, 농약이 묻지 않은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견과류

땅콩,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물론 풍부하다.

펑 교수는 이미 많은 사람이 평소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간이 되어있지 않은 견과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5. 요거트

플레인 요거트는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그리고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

펑 교수는 향을 내기 위해 블루베리나, 견과류를 으깨서 요거트에 넣어 먹는 것을 추천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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