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외국인이 싫어하는 한국 장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외로 외국인이 싫어하는 곳’이라는 주제로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조회가 이뤄졌다.

해당 게시물은 인기 유튜브 채널 ‘외국인코리아’에서 한 외국인 여성과의 인터뷰 장면이 담겨있다.

영상은 지난 24일에 올라온 것으로 영상에 나오는 여성은 프랑스에서 온 ‘폴’이라는 이름을 가졌다.

의외로 외국인 중에 프랑스 사람들이 많은 한국.

이날 폴은 ‘이태원 싫어하죠?’라는 질문을 받자 ‘네’라고 바로 대답했다.

그리고 이어서 폴은 ‘이태원 좋아는 하는데’라며 ‘조금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이태원이 무섭다는 프랑스 사람 폴.

폴은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외국인들은 이태원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유에 대해 ‘이태원은 외국인이 많아서 한국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프랑스인들은 예의와 공손함을 중요시해서 그럴 수도 있다’

‘이태원은 한국 사람들도 싫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실제 한국 장소 중에 외국인들이 가장 모여있는 곳은 이태원이다.

이태원에는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이태원에서 사는 외국인들도 많은 편이다.

하지만 프랑스인들의 경우 대부분 이태원을 많이 꺼린다는 말이 있다.

아마 조용하면서도 여유로운 문화와는 상반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한국에 사는 프랑스인 중 절반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래마을에 모여 산다고 한다.

서래마을은 한국 속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며 ‘서울프랑스학교’까지 있어 프랑스인들이 생활하기 좋은 곳이다.

사진 출처 : 이슈인, 유튜브

글림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dkqkqlqj@naver.com >